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녀전선 2: 망명 (문단 편집) == 시놉시스 == || 하나의 세력이 끝나고, 하나의 세력이 대두하고, 하나의 세력이 소멸하고, 하나의 세력이 강성해지고... 이는 곧, 하나의 '드러난 칼끝'[* 소개문 원문에는 '鋒芒畢露(봉망필로)'로 되어 있다. 이 문구는 중국에서 쓰이는 관용표현으로, 직역한 의미는 '칼끝을 전부 드러냈다'이지만, 비유적 의미는 '지나치게 뽐내며 자신을 과신한다'라는 부정적인 뜻이다. 다만 '[[루크사트주의 합중국 연맹]]'의 핵심 이념인 루크사트주의의 표어가 '세상을 새로 쓰게 될 칼끝'임을 생각해보면, [[신소련]]이 해체되고 루련이 설립됨과 동시에 루크사트주의가 전세계에 널리 퍼졌음을 중의적으로 의미하는 것에 가깝다.]인 세계이다. [[그리폰&크루거|그리폰]]에서 빠져나온 [[전술지휘관|지휘관]]은 과거와 작별하고 오염 구역으로 들어간다. 방랑 여행 도중, 많은 사람과 전술 인형들을 만나고, 그녀들은 각자의 이야기를 가진 채로 지휘관 소대의 없어서는 안 될 일원이 되었다. 그저 수탁한 현상금 임무를 무사히 마치는 것만 생각하고 안정적인 보수나 받으며 생활하려던 지휘관은, 평범한 수송 임무에서 예상치 못한 공격을 받게 된다. 그 후 지휘관은 한 때 일련의 사건에 휘말렸다가 가까스로 벗어난 자신이 현재 더 큰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말았다는 것을 알아챘다... || || 소녀전선 2 소개문 || 그리폰의 해체와 함께 전술지휘관은 그리폰을 떠나 프리랜서 현상금 사냥꾼으로 나서게 되고 오염 구역에서 만난 사람들과 전술인형들과 함께 용병대를 꾸리게 된다. 그리폰 해체 후 10년이 지난 어느 날, 수송 임무 수행 중 어떤 소녀를 노린 집단에게 공격을 받은 지휘관. 자신이 떠난 큰 소용돌이가 실은 빙산의 일각이었음을 알게 되는데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